하루에 거의 5~6잔은 마신다고 보는 저의 왕성한(;;) 커피중독증이 요 테스트로는 그나마 정상이야...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다행인건가요?-_-(믿고싶긴하지만 미심쩍..) 아주 간단한 10개의 문항으로 되어있는데 번역이 없어도 대충 내용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. 어디서 주로 마시냐 어떤 종류를 마시냐 직접 내려마시냐..등등의 질문인데 솔직히 막 80% 이러면 어쩌나 괜히 쫄아서...-_-;; (<-소심한 소문자o형입니다)
저는 매우 정상적으로(?)커피를 섭취하고 있습니다*_*(강조) 하루에 아침점심으로 한두잔씩 마셔주고(머그컵분량이니..자판기로는..-_-5...6...잔...) 점심 먹고 나와서 식후땡으로 한잔.... 아침 출근할 때 가끔 왠일로 일찍 나오게 되면 큰맘먹고 별다방 한잔.. (된장녀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..!!!!!!! 별다방과 회사의 거리가 매우 짧아서....남부럽게 들고다닐 여유도 없고;) 집에서 청소기 밀면서 한잔....=_=;; 빵집에 가서 커피빵..편의점에서 커피우유..까페에서 헤이즐넛향이 배인 과자.. 최근에 산 책은 까페도쿄(도쿄지역 여행서를 빙자한 까페정보서-_-;쿨럭) 최근 마니또데이때 받은 상품은 별다방 커피상품권...=_=(무려 4만원어치..ㄲㄲ)
뭐 그냥 요정도로!!!!!!!!!!!! 단촐하고(!)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이런 저에게 중독자라는 달갑지않은 별명을 주실리가(!)...후후후-_-...
하하하^^;;; 말씀하시는 것만 보면 굉장한 중독같은데...
수치는 56%면 그런대로 정상인 거 같ㅅ브니다..
-_- 저도 써놓고보니 조금은 당황스럽더군요..
하지만 워낙에 생활인지라..잘 고쳐지지도 않고;
담배 태우시는 분들이 '식후땡'..이라고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단계에 다다랐습니다..OTL
식후땡.. 이라는 표현이 애절하게 와 닿는걸요..^^;; 전 63% 나왔어요...ㅋ
저도 사실상 56%가 아니라 65%는 되는 것 같아요..ㅎㅎ
평생 끊을 수 없는...=_=..
어릴땐 왠지 커피를 마시는게 어른의 의미..인듯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뭐..살찌고 몸안좋은거에나 신경쓰는 것 같고...OTL...ㅎㅎ